
어느덧 결혼하기 좋은 연초 상반기가 돌아왔다. 아직까지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벌써부터 많은 예비 부부들은 백년가약의 결혼식을 위해 꽃피는 3월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3월은 웨딩홀 예약의 성수기로 부부들이 원하는 골든 타임에 맞춰 결혼식장을 예약하기 위해선 최소 3개월에서 1년 사이에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웨딩홀 예약은 장소별로 예약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위약금을 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한 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웨딩홀을 선택할 때는 날짜, 결혼식 형태, 교통, 음식 등 현재 예비 부부가 처한 자금 상태와 원하는 결혼 형태에 따라 과도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선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웨딩홀을 고를 때는 다양한 지역에서 하객이 오고 가는 만큼 대중 교통이 편리하고 차로 이동해도 크게 번잡하지 않은 곳을 정해야 한다. 또한 주차 시설, 주차비, 셔틀버스 운행 시간 등과 함께 식사 메뉴, 피로연 분위기 등을 고려한다면 예비 부부와 양가 모두 불편함 없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영등포, 신도림 웨딩홀 웨딩시그니처 관계자는 “연초 상반기를 맞아 결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웨딩홀 예약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웨딩홀을 예약할 때는 직접 현장에 방문해 분위기를 판단하고, 모든 서비스 사항과 혜택 부분은 서면화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의도, 마포, 목동 웨딩홀 웨딩시그니처는 총 1200석 규모로 웨딩&연회 전용 건물로 구성돼 있다. 부대 시설로는 500대 규모의 주차장과 드레스샵, 메이크업샵을 갖추고 있으며, 음식은 뷔페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컨벤션웨딩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시그니처는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식대, 홀대관, 플라워, 혼성4중창 및 전문사회, 플라워샤워, 웨딩 기프트 박스 등의 가격 대비 풍성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벌써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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