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프랜차이즈협동조합 곽두리쪽갈비
절대 망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표방하는 미국 버거킹의 경영모델
쪽갈비구이와 튀김전문 프랜차이즈인 곽두리쪽갈비(이사장 김순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하는 ‘2018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2등급 평가를 받아 쪽갈비업계 최초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 성장 잠재력이 검증되어 화제다.
지난 12월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그간 공정하고 엄격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심사를 거쳐 1·2등급을 받은 업체에게만 지정하는 권위있는 정부행사로서 매년 창업과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예비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지표가 되고 있다.
2006년 경기도 용인에서 15평, 전업주부, 생계형 등 최악의 조건에서 소규모창업을 통해 그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2012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진입하여 가맹본부를 믿고 창업하는 가맹점과 함께 하고, 원부자재 가격의 현실화, 이익을 공유하는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금번에도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5년부터 정부의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사업과 접목하여, 진정한 상생을 위해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관계를 수평적 경영구조로 과감히 전환, 저렴한 원부자재, 수평적 의견수렴 및 이익공유, 본사갑질 절대금지, 이익잉여금의 가맹조합원에 홍보 및 장학금 등에 재투자등을 직접 실천하는 등 절대 망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표방하는 미국 버거킹의 경영모델을 닮은 대한민국 최초의 프랜차이즈협동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프랜차이즈 본사의 주식배당 등 순이익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주주 및 임원의 결단에 따라, 연간 2~3억원의 본사 수익감소를 감래하고 가맹점과 같은 조건으로 직영점 원부자재 구매와 마케팅 홍보에 중점을 두기위해 과감한 시행, '성곽안의 모든 가맹조합원들과 모두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는 '곽두리'를 스토리텔링하여 그간 방송광고 및 맛집프로, 먹방프로등에 참여와 최근 국내 유수의 쇼핑몰에 런칭하여 메리스사태 이후 전반적인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매년 20~30%이상 꾸준한 매출이 상승되고 있어, 모범소상공인 표창, 도지사표창, 국회 등 성공사례등으로 소개된 바도 있다.
'곽두리쪽갈비' 라는 공동브랜드로 프랜차이즈 및 협동조합이 상생하면서 2019년부터는 새로운 도약의 해(ROGERS 혁신확산이론의 얼리메이조리티) 단계에서 성장의 날개를 단 셈이 되면서, 최저가 창업자금, 쪽갈비 튀김 등 다양한 신규메뉴 개발, 배달 및 포장서비스의 성공, 청년창업의 초기단계인 푸드트럭 창업까지 런칭하면서 쪽갈비전문점으로서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절대 망하지않는 당당한 소상공인들을 만들어주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소상공인분야 경영학박사와 경영지도사 및 행정사를 보유한 곽두리쪽갈비는 창업예비자에게는 언제든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고, 곽두리협동조합 조합원이 되기위한 창업문의는 '곽두리쪽갈비혐동조합'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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