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한 해가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게 된다. 그 중,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으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미뤄두었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검진센터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장 가입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사무직의 경우 2년 한 번, 비사무직인 경우 1년 한 번씩 직장인 건강검진을 시행해야 하며 지키지 않을 시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아직 받지 않았다면 서둘러야 한다.
지역가입자 중 세대주는 연령에 상관없이 짝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이며 지역세대원 및 직장피부양자는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자로 나이에 따라 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암검진 등을 시행한다.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 나에게 필요한 검진은 무엇이며 어느 항목에 대상이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만 20세 이상이면서 짝수년도 출생자인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경부암 검사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대전 건강검진 병원 주생명 의원 윤형근 원장은 “건강검진은 시력, 청력, 혈압 등의 건강 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위 내시경검사나 대장 내시경검사를 통해 초기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질병의 유무를 발견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챙겨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다가오는 12월에는 검강검진 대상자들이 보다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빠른 시일 안에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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