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사무업무로 인한 엉덩이 색소침착? 겟잇뷰티 뷰라벨 전신미백크림 ‘블랙샷’ 인기
장시간 사무업무로 인한 엉덩이 색소침착? 겟잇뷰티 뷰라벨 전신미백크림 ‘블랙샷’ 인기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1.09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의 경우, 오랜 시간 앉아있는 자세로 인해 여러 가지 근육통이나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어깨나 허리가 뻐근하다거나 컴퓨터를 볼 때 목을 빼는 동작으로 인해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손가락이나 손목 역시 통증을 달고 살게 되는 부위 중 하나다. 

또한, 미용적인 부분에서도 관련 문제가 나타난다. 특히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 보니 엉덩이 색소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의자와 엉덩이 사이에 지속적인 마찰과 함께 압력까지 더해지면서 엉덩이가 거뭇거뭇해지는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밖에 타이트한 옷차림, 염증 발생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엉덩이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색소침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신미백크림 사용이 필수다. ㈜스킨피스의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프리미엄(이하 블랙샷 프리미엄)은 미백과 피부 보습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FDA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꾸준히 사용할 경우 색소침착 개선과 함께 환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일찍이 겟잇뷰티 바디미백편에 등장해 출연자 소유가 호평한 제품으로 방송 이후 ‘소유전신미백크림’, ‘겨드랑이색소침착없애는방법’, ‘팔꿈치하얘지는법’ 등을 검색하는 이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이날 방송 출연자로 등장한 소유는 4시간에 한 번씩 미백크림을 사용해 약 한 달 정도 후 효과를 봤다, 시어버터(쉐어버터)와 호호바씨 오일로 보습 관리를 병행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크림’, ‘남자 사타구니 관리’, ‘팔꿈치 하얘지는 법’ 등을 검색하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겨드랑이착색이나 겨드랑이 색소침착 외에도 복사뼈(복숭아뼈), 발가락, 손등, 팔꿈치, 가랑이 등 색소침착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사용 시, 팔꿈치미백, 겨드랑이 미백 효과와 함께 건조한 바디 피부가 촉촉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랙샷 프리미엄 내에 미백 기능성 성분 외에도 베타인과 소듐하알루로네이트, 폴리글루타미애씨드 등 다양한 보습 성분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기 때문이다. 

블랙샷 관계자는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마찰로 인해 엉덩이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꾸준히 미백크림을 사용하면 이같은 색소침착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블랙샷 프리미엄은 전신미백크림으로서, 엉덩이 색소침착, 무릎 색소침착 등 다양한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브라질리언왁싱이나 비키니왁싱, 레이저제모, 셀프제모 등의 자극으로 인해 생긴 사타구니 색소침착, 남자 사타구니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