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저명한 금융 뉴스 및 서비스 사이트인 더스트리트(TheStreet)가 업계 유명한 인물인 암호자산 분석 회사인 스밴디스의 창립자이자 CEO 허맨 핀존슨과 EZ거래소의 CEO 러셀 코러스 등과 암호화폐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핀존슨은 “비트코인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가능성은 1%미만으로 아주 미약” 하다고 분석하며, 많은 이유들이 있으나 그 중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권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요 이유로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EZ 거래소의 CEO인 러셀 코러스는 “이 새로운 자산 클래스가 2009년에 시작된 이후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데에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강점들 때문”이라며 비트코인이 가진 매력적인 개념적 특징들을 설명했다.
첫째는 확실한 트러스트리스 트랜잭션(Trustless transaction)에서 직접 피어 투 피어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둘째는 완전히 분산되고 자율적이며 모든 내역을 공공 장부에 기록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이 기록은 절대로 변경될 수 없어 조작의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점이다.
러셀 코러스는 비트코인이 가진 매력적인 특성을 통해, 전 세계가 자유로운 정보 교환(Wep 1.0 및 Wep 2.0)을 뛰어 넘어,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세계로 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즉 비트코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안하고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러셀 코러스는 나아가 이 변화로 인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의 레거시 사업체가 분산된 솔루션에 의해 전복되는 등 사회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한다
더스트리트와의 대화에서, 핀존슨은 암호자산의 가격이 11월 첫 주까지 1만 달러 수준을 쉽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인터네셔널 익스체인지, 스타벅스 및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지원하는 암호화폐 플랫폼인 백트(Bakkt)가 11월에 출시되면 대량 구매가 예상되고 이로써 급상승이 발생할 것이라고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브라이언 켈리도 이 백트(Bakkt)를 두고, 이것이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백아름 기자 a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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