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야3당 개헌연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김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연내 개헌 성사를 위해 8인 개헌협상회의 추진, 헌정특위 가동 및 활동기한 연장, 5월 국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