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도로명주소의 사용 편의성·식별성 향상을 위해 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
![보성군청 전경[사진=보성군]](/news/photo/202504/348586_260142_3725.jpg)
노후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우편물·택배 수취에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귀책사유가 없는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관내 1만 1,668개의 건물번호판에 대해 일제 조사를 마쳤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체 대상 번호판을 선별해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 사용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4년 벌교읍 등 관내 읍면의 노후 건물번호판 3,605개를 교체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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