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화위복이 되서 오히려 손흥민한테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지성도 그렇지만 맨유에서 지금 살아나고 있는 박지성을 과연 아시안컵에 출전 시킬수 있을련지.
하필 대회가 1월달에 열려서 맨유로서는 어떤 편법을 쓰서라도 박지성을 가지 못하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부상 만들어서 못가게 한 후 대회 시작할때 출전 시킨다던지 지금 맨유 상황이 않좋은데 그나마 살아나는 박지성을 보내기도 힘들테고.
박주영은 모르겠지만 셀틱으로서도 입장을 갑자기 변할수도 있고.
이청용의 경우는 볼튼에서 중요한 선수고.
참 암담하네여 오히려 일본쪽이 널널 할지도.
혼다는 거의 참가할 확률이 높겠져 러시아리그가 그 때쯤 끝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