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 축구중계에 따른 평점을 부여 해보겠습니다.
주관적인 견해에 근거도 없으므로 맘껏 비난 하셔도 됩니다.
1. MBC BASEBALL+
국내리그 중계 간혹 드물게, 하이라이트 편집 전무, 이벤트성 축구 가끔. 유럽축구는 유러챔스와
분데스리가로 편성.
- 이 방송사는 방송성향과 방송사명이 안맞음. 국내축구에 대한 소식을 아예 무시하려는 태도로
일관함. 축구는 밤잠없는 사람만 보는 스포츠로 생각하는듯.
시청자 점수 35점. ㅆㅂ 많이 줬다.
2. KBSN
국내리그 및 KFA 경기 중계. 국대경기 중계. 비바K리그 및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등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있음. 유럽축구는 하다가 포기.
- 축협에 삐져있다가 사탕하나 받은 이후로 어느정도 국내리그에 관심도 보여줌. 축구 분석
프로그램 2개가 있어서 호감도 상승. 국대도 보여줌. 살살 잘달래기만 하면 국내프로리그에도
신경 써줄수 있는 방송사.
- 시청자 점수 75점. 요새 들어서 맘에 드는짓 많이 해서 높은 점수 줌.
3. SBS sports
국내리그 및 아챔, 연령별 대표 중계. 팬스테이지, 풋볼11 등의 분석 프로그램 존재.
EPL, SPL 등의 알짜 프로그램 보유.
- Sbs는 칭찬해줄만 하면 뻗나가고, 욕할라고 하면 잘하는 청개구리 같은 방송사.
월드컵 독점중계, 아챔, EPL 등에 신경써서 방송해주므로 높은 점수 가능.
- 시청자 점수 85점. 아챔과 여축으로 점수 많이 얻었다.
추가. Mbc iLife
이 채널은 스포츠 채널이 아닌데, 거의 한시즌을 야구로 방송을 떼움.
MBC BASEBALL+ 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시청자 점수 1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