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본인도 알거든요. 지금 인기가 거품이라는 것을.

거품 빠지기 전에 9구단 10구단 창단하고 돔구장 만들어 놓지 않으면

빠따가 정말로 망할지 모른다는걸 알기에 나대는거죠.

범죄 저지르기로 유명한 빠따 선수들이 전처럼 범죄 저지르거나

약물 복용 사건 터지거나 하면 급속도로 망가질걸 알기 때문에 급해서 저러는거죠.

자신이 매수할 수 있는 언론의 야빠놈들도 나이가 많아서

언제까지 동업자로 남을 수도 없는 일이구요.

그래서 지금 대차게 나가는거죠. 박찬호까지 복귀 시키려고 하면서요.

하지만 허구연과 빠다인들은 큰 오산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허약한 유소년 야구를 바로 세워야 하는 시점이죠.

근데 유소년 야구를 바로 세우기는 커녕 유소년 야구가 폭발하고 있다며

거짓 구라로 눈 가리고 아웅이나 하고 있습니다.

유소년이 저렇게 몰락하는 상태라면 앞으로 프로에 와도 경기력 저하는 안봐도 뻔합니다.

실제로 지금 1.5군 야구 대표팀 개망신 당하고 있잖아요.

몇몇 엘리트들 덕에 거품 인기 얻고 있는 상황이죠.

돔구장 지어달라고 나댈게 아니라 유소년 야구 살리자고 해야 정상인겁니다.

정작 해야할 일은 뒷전인 채로 나중에 큰 부담으로 돌아올 돔구장에

목을 메는 허구연과 빠따 일당이 솔직히 불쌍합니다.

박찬호 은퇴와 롯데의 몰락 류현진 이대호 일본 진출 후 부진.

그리고 아시안 게임 퇴출. 이것만 성사되면 빠다는 끝입니다.

추신수요? 인기 없어서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하고 눈 앞의 황금만 쫒는 빠다쟁이들이 안습입니다.

한국 축구는 뿌리부터 튼튼하게.. 앞으로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