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우승 아니면 무의미한 대회라지만, 우린 더 먼 목표가 있다. 2012 올림픽
야구...저런 팀들을 상대로 우승을 하긴 해야할 텐데, 어쨌든 우승은 당연한 거고...안되도 언론에게 기름 쳐둔 것 있으니 구렁이 담 넘어가듯해야지 뭐..어이 언론담당부장 기름 좀 더 쳐
농구...우리 주제에 우승은 무슨...미리 선수차출 거부로 진을 빼야겠지?
배구...이젠 메달색깔 고르기도 영 어려워졌어. 암튼 아시안게임은 주목을 덜 받는 것이 몸에 좋아..무슨 수 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