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포츠 홈에 편집을 담당하는 편집자를 고소하는 방안에 대해 논해 봅시다.
현재 네이버는 국내 최대의 포탈임에도
특정 스포츠를 띄워주기 위한 편집을 자행하고 있죠
변호사를 동원해서 고소 문의를 해보도록 합시다.
만약 고소감이 안될 지라도 이런 움직임 자체만으로도
네이버에게 위협이 됩니다.
네이버 측에서는 스포츠 편집 담당자 한놈 때문에 네이버 전체가 욕먹는 걸 원치 않겠죠.
그럼 그 놈은 짤리게 됩니다.
축구팬들은 이점을 노려야 합니다.
네이버 스포츠 편집장이 횡포를 부리도록 놔둬서는 안됩니다.
축구팬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그 자식을 짜를 수 있습니다. 그럼 인기 순대로 공정하게 편집이 되겠죠.
저부터 변호사 친구들이나 선후배에게 물어보고 그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