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축구팬 본인이나 친구,선배 중에 변호사 있으면 네이버 고소 논의
 힛더그라운드
 2010-10-29 02:33:58  |   조회: 602
첨부파일 : -

네이버 스포츠 홈에 편집을 담당하는 편집자를 고소하는 방안에 대해 논해 봅시다.

현재 네이버는 국내 최대의 포탈임에도

특정 스포츠를 띄워주기 위한 편집을 자행하고 있죠

변호사를 동원해서 고소 문의를 해보도록 합시다.

만약 고소감이 안될 지라도 이런 움직임 자체만으로도

네이버에게 위협이 됩니다.

 

네이버 측에서는 스포츠 편집 담당자 한놈 때문에 네이버 전체가 욕먹는 걸 원치 않겠죠.

그럼 그 놈은 짤리게 됩니다.

축구팬들은 이점을 노려야 합니다.

네이버 스포츠 편집장이 횡포를 부리도록 놔둬서는 안됩니다.

축구팬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그 자식을 짜를 수 있습니다. 그럼 인기 순대로 공정하게 편집이 되겠죠.

저부터 변호사 친구들이나 선후배에게 물어보고 그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부탁드립니다.

 

2010-10-29 02:33: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