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섹하구 싶어여' 하면
'오!주란말이냐?'라고 대답할것 같이 생긴 여자가
제자들 데리고 개야구장가서 사진 찍었네요
역시 개야구장 드나드는 종족은 뭐가 틀린가봅니다
제자가 1살만 어렸어도 강간법 적용됐을텐데 운이 좋네요
15살짜리 소년들(한두명이 아니겠지)의 순결이 물거품처럼 사라진 이유는
궁극적으로 개야구와 개야구장의 존재 그 자체라는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봅니다
개야구같은걸 보러가니 정신 상태가 황폐화되어서 15살이랑 배맞추고 발정의 욕정을 채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