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의 허정무 감독이 친정팀을 만납니다.
인천도 오늘 지면 곤란한 경기.
개인적으로 전남을 싫어하는 입장에서
인천의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유병수가 골 좀 더 넣어서 완전 묵사발을 내줬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의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전남 꺼져라.
오늘 인천의 허정무 감독이 친정팀을 만납니다.
인천도 오늘 지면 곤란한 경기.
개인적으로 전남을 싫어하는 입장에서
인천의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유병수가 골 좀 더 넣어서 완전 묵사발을 내줬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의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전남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