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높다 , 일본의 비싼 물가 , 한국의 교통망에, 적당한 크기의 국토, 남북문제, 정몽준의 힘, 축구수준 , 인프라 경제력, 동북아의 중심, 한국민의 열정,모두 다 고려하면 한국이 가장 가능성이 높. 호주는 너무넓은 국토 카타르는 너무작은 곳에 경기장 10개 는 무의미하고 미국은 피파에 영향력이 미미하고 중국과 동남아시장을 위해 서도 한국이  가능성은 높다

 한류 한류 이 문화와 축구는 때어놓을수 없다. 문화 수준만큼 축구수준도 따라가고 결국에는 엔터테이너와 축구는 결합할수밖에 없다. 만약 월드컵이 단독으로 개최된다면 이제 제대로 된 월드컵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한류는 더 커질것이고 한국은 비상할수있는 날개를 달수도있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월드컵 개최되면 개념이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있는거다.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리던 2002년과는달리 이곳은 한국이라고 분명히 인식한다. 70년대 독일 영국 1990년이후의 이태리 1982년 스페인 2006년 이후의 독일 1994년 이후 미국 모두 월드컵이 끗나고 리그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헤게모니를 잡았다. 이태리와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5대리그의 부침을 지켜보면 월드컵의 개최지와 관련이 있다.

2002년 한국은 준비되지않은 k리그떄문에 그 호재를 이어나가지 못했지만 2022년은 다를다. 승강제도 자리잡아 있을거고 지금보다 더 리그가 자리잡은 상태에선 야구를 완벽히 제압할 터닝 포인트가 될것이다. 한류와 월드컵 K팝과 K리그 모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시아의 축구시장이 커지고 잇는 상황에서 한국은 그 주도적 위치를 잡을것이다.

 현제 아시아 축구 시장은 옛날 미국과 유럽의 팝송이 판치던 80년대의 상황과 비슷하다. 분명 K리그는 2022년 쯤이면 지금과는 다르다 거기에다가 월드컵 개최라? 세계 5대 리그가 될수도있다. 동북아의 시장은 중동 유럽 보다 인구 경제력 문화 모두 앞선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내 직업적 분야반 봐도 그러하다 우리나라의 전체적 수준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이다. 우리가 그걸 모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