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투 운영진 입니다.
파이낸스투데이 에서 프로축구연맹 홍보팀 앞으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K리그를 흥행 시키고 발전시키는데 파이낸스투데이가 할수 있는 일을 하겠고 또 돕고 싶다는 취지로 만남을 갖자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프로축구연맹 홍보팀에서는 전화상으로 검토 후 연락을 한다고 해 놓고 다시 전화 시도를 할때마다 계속 무슨 이유에서인지 통화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도로 K리그의 발전을 바라는 많은 축구팬들의 편에서 프로축구연맹과 만나서 K리그가 현재 어떤 이유에서 홍보가 안 되고 있는지 의견을 교환하고 연맹이 직접 나서기 힘든 부분을 돕고자 하는 취지임에도 프로축구연맹 홍보팀은 묵묵부답입니다.
조만간 공문 내용과 그동안 진행되었던 사항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축구발전을 위해서 ..또 K리그 발전과 흥행을 위해서 파투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