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종편 경도된 시각으로 편집 보도하는 작태는 언론의 본령에서도 맞지 않다.
(종편이 주야로 백만이 모일 거라면서 조작 삐끼 보도를 일삼는다.)
얼마든지 시위는 할 수 있다.
그러나 모인 사람들 구성원들을 보면(노빠시민단체 좌빨노동단체 지방 단체) 전문 시위대 뿐들이다.
보던 사람들 뿐이다.
이건 나라 발전에서도 절대 옳지 않다.
박근혜가 법을 위반했다면 탄핵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렇게 국가 혼란적 국론 분열적 소모적 전문 데모꾼적 집회는 옳지 않다.
진흙탕 싸움하면 야당에게도 도움이 안된다.
그럼 차기 대선도 정책 싸움이 아니라 지역 구도가 될 것이다.
전라도는 안철수 문죄인이 크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