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준에 맞지 않은 선수선발 (리그 득점랭킹 1위, 도움랭킹 1위가 대표팀 명단에 없음)
2. 맞지도 않는 포지션에 선수배치 (장현수를 풀백에 기용, 오재석을 반대 진영에 포진)
3. 비슷한 상대라면 라인부터 내리는 수비전술 -> 아시아 팀들 상대로 우리가 라인 내리고 선수비 후역습을 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4. 스페인 전에서 드러난 허접한 수비 전술과 짜임새 없는 공격
5. 중동리거들 편애 -> 도대체 신진호, 이재성, 신형민이 한국영, 남태희에게 안되는 이유?
신경 쓰지 마세요~
기래기들로,
축구 정보가 축구 팬보다 아주 많이 부족한 놈들이 부지기수랍니다.
게다가
소속회사 태반이 빠따언론사들이라서
축구 애정이 굉장히 부족해
"뭘 빠따언론과 싸우냐?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언론이 이끄는대로 야구몰이나 즐기면 되지~"라고
처신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프리랜서 축구기자라고 해도
한국축구보다는 해외빅리그프로축구를 더 좋아하는 광신도들이고,
직업 상 축구현장에 자주 있는 관계로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일부 기업 혹은 축구협회의 관계자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져 금품향응 '접대'을 받다보니
소신 기사는 못 쓰고
결국 '매판기사'로 역시 처신하지요.
문자 그대로 '기래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