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661316.html
[토요판 김창금의 축구광 / 슈틸리케]
그러나 대표팀 축구의 완성은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없다. 한국 축구의 발전 전망과 작은 시장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대표팀 감독을 뽑았다면, 한 경기 한 경기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다려주며 지지해주는 팬들의 자세도 절실하다. 물론 슈틸리케호의 성공을 가장 바라는 이는 다시 한번 큰 도박에 나선 이용수 기술위원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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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체가 축구에 적대적일뿐더러 태극마크 지우고 한반도기 가슴에 단 남북단일팀을 진정한 대표팀으로 여기는 맛이 확 간 놈들의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