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와 김영권 이 두 놈에 대해서는 그냥 두고볼 생각 없다.
김영권은 2014 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구차네자드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당시 울산에서 벌어진 이 경기는 케이로스의 주먹감자 사건으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홍정호는 조선대, 김영권은 전주대 출신으로 동기생인데 두 놈이 센터백으로 나설 때마다 심장마비 일으키는 실수를 범했다.
대표적 사례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이다. 정성룡과 함께 최악의 플레이어들이었다.
모두 홍명보의 편애가 빚은 참사였다
홍정호, 김영권 이 두 놈은 저혈압 특효약 수준임. 단번에 사람 혈압 올리는 천재적 재능을 타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