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60714/79198005/1
본문 중에:
장인 차 타고 여대생 따라가면서 음란행위…
전북 익산의 대학가 원룸촌에서 귀가 중인 여대생을 차로 뒤따라가며 창문을 연 채로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피해자가 자신을 보며 차 안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김 선수와 눈을 마주치자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났지만, 피해자는 차 번호를 보고 신고를 했고 덜미가 잡혔다. 김 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커피 한 잔 사러 갔다가 순간적인 성적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