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김회장님, 아니 김건희^^;
프로 데뷔전인 걸 감안하면 높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작년에 부상으로 없다시피 했던 카이오-일리안에 비하면야 감지덕지;
그리고 김종우.
작년 수원FC에 임대되어 승격에 일조하고
올해 수원에 복귀하여 역시 수원에서의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뼈정우를 연상시키는 듯한 외모와 실력...
짧은 시간이지만 작년 수원FC의 승격의 공신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대로 좋은 모습 보여줘서
올림픽팀 발탁에 대해서도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 봅니다.
ps/ 그리고 오늘 심판 조온나 휘슬 안 부네 ㅆ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