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아래 기사 댓글을 보고..
 k리그안티박멸
 2016-02-23 00:32:29  |   조회: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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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일반적인 k리그 네이버 시청자수은 아닙니다만 누구와 누구의 언쟁이 붙었는데 누구가 k리그 네이버 중계는 3만이상이 절대 없었다는듯이 말을해서...

흔히들 야빠들 주장엔 빠따는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포장하고 k리그는 그 반대로 표현하며 왜곡합니다. 아래 기사의 베댓 답글만 봐도 알수 있죠.. 항상 그들 주장엔 왜곡이 따르고요, 기본적으로 시청률, 관중수, 수준, 객단가 이런것들을 모두 축소하며 거짓 사실로 선동합니다.

그리고 그걸 고착화 시키려고 부단히들 노력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가 나와있는 팩트가 존재하는 한 사정을 알고 있는 리그 팬들은 무시하거나 때때로 바로잡으려 들텐데 정작 공중파 시청률 같은거에서 차이가 안남을 제시하면 그럴때마다 네이버 시청자수로 에둘러 얼버무리죠 그런데 문제는 속사정을 모른는 일반 사람들은 고스란히 믿을수 도 있을겁니다.

그걸 막기위해선 달리 방법은 없는것 같고 지속적으로 거짓된 선동을 하는 자들은 그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하나하나 취합해 연맹에 제보하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중계요구에 관해선 합리적인 선에선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래 축구팬님 글에 어느정도 공감은 하나 축구팬들 입장에선 한쪽으로 편향된 중계편성에 부당함을 느낄수 밖에 없죠. 이런게 왜 부당한지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적당한 요구는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팬들의 목소리가 있어야 연맹측에서도 일하는 부담감을 더 갖을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기사의 댓글은 다소 억측된 주장이긴 합니다. 그래도 베댓이 되고 공감수가 월등히 많은 건 큰 맥락에선 글에 동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이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 중계 요구시 타당한 근거에 대해선 고민이 필요해보이구요...

2016-02-23 0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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