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댓글, 답글 모음
 k리그안티박멸
 2016-02-15 22:04:50  |   조회: 2466

지난 12월과 1월 사이 일부 기사에서 국내축구를 비방하는 악플 중 비교적 고정적으로 출현하고 글의 논조도 서로가 유사한 악플들을 짚어봤었습니다. 12월에 6개의 기사들을 봤었고 해당 기사들에 주로 나왔던 닉넴은 123454363, 셀링개리그, 아야야, qhdbkqkshowoq, 루이스, kuku, sstf, qkrt, 프로필 등과 다수의 계정을 이용하며 군경팀을 빗대어 패륜드립과 축협, 연맹, 정몽준·정몽규 회장까지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도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건 k리그3팀빼면태국수준, 개리그잘츠북, 벨기에처럼셀링개리그 등으로 다수의 닉변을 한 셀링개리그였습니다.

그리고 1월에 3개의 기사에선 셀링개리그인 동유럽보다못한개리그, 셀틱화되는1강전북이 역시나 가장 왕성한 활동을했었고 mlb홈런왕, 파키스탄 정도가 비교적 자주 등장했습니다. 그 외 돈까스, 치킨은블루치즈, 국민타자최정, 야잘알, perssian, 럭키, 댓글학원수강생, 계란대기중, 개의리그 등도 언급한적 있었는데 1월의 3개 기사에서 자주 봤다기보단 한 두번 정도 봤어도 예전에 종종 봤었던 닉넴들이라 짚어봤었습니다. 전에 12월 기사에서 자주 봤던 닉넴들은 3개 기사에선 거의 볼 수 없었고요...

12월과 1월 국축 주요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닉넴은 1개 정도로 압축됩니다. 1월과 2월의 일부 기사들에서 그가 나타나 남긴 댓글들을 보게 된 경우에 한 해 기사별로 취합해 정리해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언급됐던 닉넴들이나 언급은 안했지만 자주 등장하는 닉넴들도 동시에 모아봤습니다.

1. [김현기의 축구수첩]상상초월 '차이나 머니', 한국 축구엔 어떻게 작용할까 1/27

- 개리그는아시아벨기에 : 11시 24분 ~ 21시 45분 댓글 3개/ 답글 23개

- 파키스탄 : 댓글 1개

2. [단독] ‘김신욱, 전북 이적’ 발표만 남았다 2/1

- 개리그는아시아벨기에 : 10시 23분 ~ 14시 32분 댓글 2개/ 답글 9개

- SSTF : 댓글 1개

3. [오피셜] 광저우 에버그란데, 학손 마르티네스 영입 확정 2/3

- 아챔8강광탈zot개리그 : 10시 19분 ~ 14시 20분 댓글 0개/ 답글 4개

4. [클래식 FOCUS] ‘말하는 대로 영입’ 최강희의 구상은 2/3

- 아챔8강광탈zot개리그 : 18시 23분 ~ 22시 36분 댓글 2개/ 답글 7개

5. ‘절대 1강’ 전북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2/4

- 아챔8강광탈zot개리그 : 11시 43분 ~ 15시 24분 댓글 1개/ 답글 2개

- 댓글학원수강생 : 댓글 1개

6. [오피셜] 전북 현대, 김신욱 영입 공식 발표.. "우승 위해 뛰겠다" 2/4

- 아챔8강광탈zot개리그 : 15시 17분 ~ 15시 35분 댓글 0개/ 답글 8개

- 독수독과 : 댓글 1개

7. [오피셜] 전북, 김신욱 이어 '호주 국대' 파탈루 영입 발표 2/4

- 아챔8강광탈zot개리그 : 16시 49분 ~ 00시09분 댓글 1개/ 답글 6개

이상입니다.

 

 

2016-02-15 22:04:5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DG 2016-02-15 22:30:10
유벤투스팬 사칭한놈도 있음

k리그안티박멸 2016-02-15 22:07:45
켑처한건 첨부파일에 담았습니다. 파일을 클릭 후 열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