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저도 옛날엔 다 축구팬의 피해의식일뿐이고 음모 그딴게 어딨어 했는데
 허구연mbc청룡
 2015-11-14 15:04:51  |   조회: 2812
첨부이미지

Mbc 악의적 왜곡보도 아직도 기억하시죠? 삼류영화에서나 볼 만한 상황을 보고 파투의 주장도 일리가 있구나 생각되더군요. 눈팅하는 모종목팬들, 무조건 그 종목까면 정신병자라 매도하는 그쪽 정신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보길

 

 

 

2015-11-14 15:04:5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삼국지 2015-11-14 16:18:49
엠빠따의 만행이야 이미 유명하죠.

향기 2015-11-14 16:14:36
이곳 함 가보세요
갠적으로 업소녀보다 일반인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이곳 강추합니다
와꾸가 다르긴 해도 어리고 활 발한 여 대 생과의 짜릿한 하룻밤이였어요
h t t p : / / g s d 8 4 . c o m 쪽지와서 폰 교환하자는 처자들,,, 골라먹는 재미 ㅎㅎ
릴레이 투샷두 허락해주구..
푹 빠지시는 마시구요 ^^
도움되셨음 좋겟네요 --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