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말에 퍼머 머리 경찰도 있어...마스크 착용으로 얼굴 노출 극도로 꺼려

헌법재판소 앞에 배치된 한 경찰의 모습이다.
얼굴을 꽁꽁 싸맨 모습이 인상적이다.
코로나도 끝났는데 마스크를 쓰는가 하면, 아예 얼굴 전체를 덮은 모습도 보인다.

상당수 시민들은 요즘 경찰의 복장과 태도가 상당히 불량스러워졌다면서 혀를 끌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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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준공산당 강점기?
공산당은 도대체 어디까지 침투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