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밥상예술 김치, 장아찌, 일반찬 컨설팅 과정, 격주 총 7회 진행
일반인, 음식점 창업, 반찬가게 운영자, 요리전문가, 교육강사, 외국인 등 모든 시민 참여 가능
일반인, 음식점 창업, 반찬가게 운영자, 요리전문가, 교육강사, 외국인 등 모든 시민 참여 가능

‘명인김치대학·반찬가게 창업 최고위 과정’이 K-푸드의 한류열풍으로 한국치유음식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의 K-푸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한국명인회, 한국장류발효인협회,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가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김치 제조사, 한류 밥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장아찌, 밑반찬 비전 전수과정 명인 김치 대학을 개설한다.
개강은 오는 4월 14일(월)이며 격주로 총 7회 진행하며 최고 한류반찬전문가 최고위 과정으로 충무로역 1번 출구 한국치유음식회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총 5명의 업계 최고 장인들로 구성되며 원향란·박선심·청주 이태자·광주 이미라·정현숙 명인이 출강한다.
과정 이수 후 협회는 한국장류협회 김치발효제조사, 한국명인회 장아찌밑반찬제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K푸드를 연구하는 일반인, 음식점 창업, 반찬가게 운영자, 요리전문가, 교육강사, 외국인, 공방, 체험장 운영자 등 모든 시민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