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나무를 자르고 차량으로 도주하던 피의자가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25일 생태환경보호기후변화부가 발표했다.
타슈켄트 도 환경과 소속 기동환경관리단의 조사관들은 오항가론 구에서 환경 관리 활동을 수행했다.
타브디르 수행 중에서 아항가론 도 타샤리크 MFY 이스티크볼 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건강한 성장 상태의 가문비나무 2그루, 호두나무 2그루, 버드나무 1그루를 허가 없이 밑둥부터 불법으로 벌목한 사실이 밝혀졌다. 피의자는 트럭에 잘린 나무를 싣던 중 증거와 함께 체포되었다.
이 상황과 관련하여 조사관들은 적법한 수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년 8월 22일 행정부 결의안 제464호의 관련 부속서 "주 산림 자원에 포함되지 않은 나무와 관목의 식재, 관리 및 이용 절차의 추가 개선안"에 따르면 천연자원에 발생한 피해는 2억 6천만 숨(UZS)에 달했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형법 제291조의 관련 조항에 따라 일시적으로 영치되었다.
또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수집된 자료는 법적 처분을 위해 타슈켄트 지방 검찰청으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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