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정규직 직원 4명을 공개 채용한다. 강동문화재단은 지난 16일 ‘2024년 제5차 채용공고(공개 및 제한 경쟁 채용)’을 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공개경쟁채용 정규직 3명(전산, 시설관리, 사서)와 제한경쟁채용(보훈) 정규직 1명(사서)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며, 학력·성별·지역 제한 없이 재단 정관 및 인사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기타 법령에 의해 응시 자격을 정지당하지 아니한 자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다.
전형 일정은 ▲16~26일 온라인 원서 접수 ▲ 9월 2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9월 5일 직업기초능력면접 ▲6일 직업기초능력면접 합격자 발표 ▲10일 종합면접 심사 ▲23일 종합면접 심사 합격자 발표 ▲ 10월 1일 임용 예정이다.
취업 지원 대상자는 해당 법령에 따라 가산점(만점의 5~10%)을 주고 예비 합격자는 3배수 이내로 선발할 수도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3개월간 시용 사원으로 임용되며, 시용 기간 중 근무성적이 불량한 등 재단 규정에 따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근로계약이 해지 된다.
기타 채용 관련 문의는 강동문화재단 정책기획팀 채용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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