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챗GPT교육협회(회장 최재용)는 지난 22일 토요일, '생성형 AI 활용 생산성 향상' 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7시간 온라인 릴레이 저자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챗GPT교육협회와 디지털융합교육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으며, 챗GPT 생성형 AI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강의 첫 번째 세션은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감마앱의 이도혜 강사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실생활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서 오전 11시에는 데이터시각화 루커스튜디오의 이은정 강사가 데이터 시각화의 중요성과 루커 스튜디오를 활용한 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 방법을 강의했다.
오후 1시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노경훈 강사가 AI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오후 2시에는 구글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유양석 강사가 소개하며,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한 업무 효율 극대화 비법을 공유했다.
오후 3시에는 김재연 강사가 챗GPT-4와 Luma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방법을 강의해 많은 참가자의 이목을 끌었다. 오후 4시에는 최금선 강사가 GPT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활용법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에는 박성우 강사가 코파일럿을 활용한 블로그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블로그 글쓰기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주제와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향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최재용 회장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