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통계청이 지난 5개월 동안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무역국에 대한 순위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의 수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국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 러시아 – 14억 달러
- 중국 – 8억 2,200만 달러
- 튀르키예 – 4억 9400만 달러
- 카자흐스탄 – 4억 8,600만 달러
- 아프가니스탄 – 3억 7천 2백만 달러
- 프랑스 – 3억 2천만 달러
- 타지키스탄 – 1억 9,940만 달러
- 키르기스 공화국 – 1억 9500만 달러
- 리투아니아 – 1억 3,130만 달러
- 파키스탄 – 1억 2830만 달러

지난 5개월 동안 우즈베키스탄의 수입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 목록:

- 중국 – 42억 달러
- 러시아 – 34억 달러
- 카자흐스탄 – 11억 달러
- 한국 – 9억 500만 달러
- 튀르키예 – 7억 3백만 달러
- 투르크메니스탄 – 4억 7백만 달러
- 독일 – 3억 9,600만 달러
- 인도 – 3억 1,800만 달러
- 미국 – 2억 7600만 달러
- 리투아니아 – 2억 3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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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배 기자 yoo27824@gmail.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