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역시장에서 특별한 '난장콘서트'가 오는 8일(토) 개최된다고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이 지난 5일 밝혔다.
오는 8일, 광주광역시 1913송정역시장 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콘서트의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감성적인 목소리와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송준이 첫 무대를 장식하고, 독특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Jojo가 이어서 공연을 펼쳐진다. 이어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동적인 퍼포먼스로 오희선 가수가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또한 현장에서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25명에게 만 원권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며 광주송정역시장 '난장콘서트'는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행사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송정역시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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