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솔솥'이 전국 70개 매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 솔솥은 고품질의 제철 식재료만을 이용해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는 쉽게 맛보기 힘든 전통 솥밥을 다양한 메뉴로 구성하여 선보이고 있다.

이에 기반해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해 나가며 가맹 사업 이후 전국 기준 70개 매장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전통 한식계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솔솥의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솥밥'과 '장어 솥밥'은 뛰어난 맛은 물론,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솔솥 관계자는 “K-푸드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한식다운 맛을 전개하는 브랜드는 솔솥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솔솥은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더 많은 매장을 열어, 더욱 많은 고객이 전통 솥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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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훈 hoony0320@fntoday.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