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셀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넥셀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4.05.20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넥셀 등 5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셀은 약물 평가 서비스, 신약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2억원 매출에 9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NH투자증권[005940]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아이지넷은 보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과 기업용 보험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과 3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들 두 기업 모두 기술특례상장 대상이다.

메인라인은 지능형 문서처리 솔루션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116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교보16호기업인수목적과 대신밸런스제19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