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준공한 높이 93m, 오피스텔 362실, 근린생활시설 57실로 구성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중심상업용지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꼽힌다. 중심상업용지에 위치하여 '항아리 상권'을 형성한 만큼 탁월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 유명 프랜차이즈들과 도보 5분 내 영화관 및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옥정 호수공원까지 위치하여 '공세권(공원 주변)'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차별화된 설계를 통하여 최적의 실거주 오피스텔로 꼽힌다. 복층 높이 1.5m, 전체 높이 4.13m의 압도적인 천정고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 별도의 가구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최고의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건물 16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하늘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단지 내에서도 옥정신도시의 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있는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및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잇따른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의 교통 호재 중 GTX-C노선(예정)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기존의 경기도와 인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2~3시간 걸리는 교통 시간을 20~30분 이내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지하철 7호선 경기 북부 연장 사업도 한 개 구간이 이미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7호선은 도봉산역부터 양주 옥정신도시, 고읍 지구까지 총 15.3km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서울 동북부로의 출퇴근 시간이 최대 3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경기 북부에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오피스텔, 상업시설 회사보유분 임대차 계약에 한하여 임차인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체를 지원하는 특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28타입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해서 임대 및 분양을 진행 중이며, 네이버 부동산 기준, 현재 시세(보증금 500만 원/월 임대료 60만 원)를 기준으로 임차인과 임대인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합할 경우에는 50만 원이 넘는다. 월세 계약 시, 임차인들의 부동산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대방산업개발이 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직접 부담한다.

또한 최근 입주 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입주 청소와 함께, 사생활 보호 및 겨울철 우풍 등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블라인드 무상 설치 시공까지 제공한다. 기존에 콤비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전자레인지, 비데, FCU 등 한시적으로 풀옵션 품목들 제공에 더하여, 이번 특별 지원 서비스로 월세 계약 임차인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쾌적한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대방그룹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모두 집약되어 최고의 주거 편의성을 제공한다”라며,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오피스텔이 적은 지역 특성상 희소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투자로도 손색 없는 단지”라고 밝혔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은 현재 37A, 37B 타입은 분양 마감, 23, 28타입은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하여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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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news@pcs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