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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이 오는 8월 10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20년 연속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은 캐나다 연금 기관 CDPQ가 투자하여 안정성이 보장된 이번 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와 펜실베니아 주정부 지원을 받는 대규모 개발(영문 프로젝트명 'Bellwether District')로 이미 많은 EB5 투자자들의 참여가 진행 중이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에 따르면 “캔암66차 EB5프로젝트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CDPQ는 500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기관투자자로 무디스, 피치, S&P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주고 있을 만큼 재정이 뛰어나고 투자에 대한 수익률도 높다. 이러한 기관투자자가 에쿼티(지분) 투자를 한다는 의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 검토가 이미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투자이민 신청자들은 외국에 거주하는 개인투자자들이므로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성 검토를 직접 할 수 없어 선택이 어려운데,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고 실적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는 캔암과 같은 리저널센터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총 125세대 중 한국에서 10세대가 참여 가능하다. US컨설팅그룹은 오는 10일 세미나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투자자를 모집하며 세미나는 줌(ZOOM)을 통해 진행되고 한국과 미국, 그 외 해외에 거주 중인 경우에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미국투자이민 비용 중 변호사 수임료 전액 면제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US컨설팅으로 사전 예약을 필수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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