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기집 창업 고기원칙, 특색있는 항아리 삼겹살로 80개점 오픈 눈앞
소자본 고기집 창업 고기원칙, 특색있는 항아리 삼겹살로 80개점 오픈 눈앞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09.07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자본 고기집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불황에도 80호점 돌파를 앞둔 대세감을 증명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남자창업자, 여자창업자 구분없이 소자본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을 주목하고 있다.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전문가들은 고기원칙의 강점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우선, 삼겹살 프랜차이즈 고기원칙은 대한민국 대표 물류인 ‘SPC 물류’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모든 계약 시 공인 가맹 거래사를 동행하며 브랜드 안정성을 확보해 높은 가맹주 만족도를 형성했다. 여기에 고기 주문 시 조개탕 또는 알탕, 후식 뻥튀기 아이스크림, 정갈한 한상 차림 등이 무료로 제공되어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함으로써 고객들이 먼저 찾는 고깃집으로 대세감을 형성했다.

이에 요식업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KBS 생생정보 및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 먹지’ 등에 소개되는 등 코로나19의 영향을 이겨내는 특색있는 항아리 삼겹살 덕분에 80개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기집 체인점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창업자가 도전하는 분야이지만, 노동력이 많이 요구되고 주방전문인력 및 홀 인력이 필수라는 점에서 삼겹살창업 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 그러나 고기원칙은 간편 운영 시스템으로 회전율을 높이고 높은 고객 만족으로 매출을 안정화해 하루 6시간 운영으로 가맹점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저자본창업 고기원칙 본사에서는 직접 숙성부터 고기 손질까지 진행한 후 원-팩 시스템을 기반으로 각 가맹점에 식재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증대시켰으며, 이는 육부장, 전문 주방 인력을 최소화하여 인건비를 낮추고 빠른 회전율을 가져와 자연스레 이익률까지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고기원칙은 상생경영을 원칙으로 하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가장 독보적인 창업 혜택은 ‘우리동네 1호점’, ‘선착순 10팀 로열티 평생 무료’ 등으로, 가맹비 전액 면제, 로열티 평생 무료,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해 식당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입률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중독성 깊은 CM송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송출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칼없는 고기집’을 표방하는 곳으로 원-팩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간편한 운영을 돕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물류 SPC물류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라며 “이에 유망프랜차이즈창업답게 월 1억 원대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으며, 독보적인 소자본 고기집 창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