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핑크톤업앰플'이 CJ오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17일 방송된 2차 방송에서 연속으로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핑크톤업앰플은 묻어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과 광채 효과,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 안티에이징 등 7가지 기능을 한 번에 케어하는 올인원 톤업 앰플이다.
지난달 23일, 셀라피가 CJ오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핑크톤업앰플은 준비한 수량이 1차 방송부터 전량 매진됐으며, 두 번째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되어 2회 연속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전부터 SNS에서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 좋다”, “핑크빛 광채가 자연스럽다”, “톤업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어서 날이 더워지는 요즘 피부가 답답한 느낌 없이 사용하기 좋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진 점이 릴레이 매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핑크톤업앰플은 즉각적인 톤업 뿐만 아니라 셀라피가 개발한 '멜라제로-CELL' 성분을 통해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며,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과 카모마일, 알로에베라잎수를 38% 함유한 셀라피의 독자적인 진정수를 담아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이며, 셀라피 제품 중 가장 많은 총 18가지 인체 적용 임상시험을 완료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지엠홀딩스 셀라피 정형록 대표는 “핑크톤업앰플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톤업부터 자외선 차단, 스킨케어까지 한 번에 케어하도록 출시된 제품이다”라며 “론칭 방송부터 2차 방송 매진까지 기대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항상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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