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월)부터 2020년 상반기 삼성 채용이 시작되었다. 삼성 인적성 시험인 GSAT 시험일정은 5월 10일(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대기업 취업 준비생이 삼성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기 위한 취업 강의를 찾고 있다.

이에 취업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잡은 단기간 삼성 합격을 돕는 '삼성합격 풀패키지'를 운영한다고 전해 주목을 받는다. 해커스는 취업 인강을 비롯해 토익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 공무원 시험 전문 해커스공무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커스잡에서 운영하는 '삼성합격 풀패키지'는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그룹사 분야 1위와 2위를 석권한 해커스 GSAT 교재의 해설 강의뿐만 아니라 자소서, GSAT, 면접 등 삼성 채용을 대비할 수 있는 전 강좌를 제공한다.

강의는 매 시즌 신규 업데이트되며, 수강생에게는 다양한 학습 혜택이 제공된다. 수강생은 ▲GSAT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성적분석 서비스 ▲기초인적성 인강 ▲삼성 취업자료집 2종(*PDF) ▲인성검사 1만 원 할인쿠폰 ▲토익스피킹+오픽+중국어 인강 무료 수강권(*중국어 7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합격 풀패키지' 강의는 해커스잡의 스타 강사진이 진행하며 GSAT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GSAT 강의는 해커스잡 오프라인 학원 정규강의 누적 수강생 수 기준 1위 김소원 강사, 해커스잡 GSAT 인강 수강생 수 기준 1위 복지훈 강사, 해커스잡 언어 전문가 최수지 강사가 함께하며 학습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삼성 면접 인강은 해커스잡 온라인 단과 면접 강의 수강생 수 1위 조은희 강사, 해커스잡 오프라인 취업 특강 만족도 1위 신길자 강사가 진행한다. 영어 면접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토익스피킹 중급 강의평가 1위 세이임 강사가 함께하며, 기초수리 강의는 기초수리 전문가 양리라 강사가 진행한다.

'삼성합격 풀패키지'에 활용되는 교재는 해커스 GSAT 유형서와 실전서로 구분된다. 그중 GSAT 유형서는 최신 기출유형 공략부터 실전까지 5일 완성이 가능한 학습 플랜을 수록하고 있으며, 삼성 GSAT 필기를 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 GSAT 실전서는 3년 연속 출제 포인트 적중 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와 난이도의 GSAT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이 학습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빠른 문제 풀이 Tip 등의 상세한 해설을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잡은 삼성 GSAT 시험 당일 GSAT 가채점&정답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 인적성검사 전 해당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면 GSAT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삼성 인적성 당일 GSAT 가채점&정답확인 서비스 페이지에서 시험 기출 키워드와 정답을 입력하면 아메리카노를 전원 증정하며, 상세 키워드 작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그룹 오프라인 면접반 수강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GSAT 시험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삼성그룹 면접 인강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지금 해커스잡에서는 회원가입만 해도 취업 인강과 취업 지원 선물을 무료로 배포하는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가입만 해도 자소서/면접/금융 강의와 온라인 모의고사, 취업 기초 강의 등의 혜택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서둘러 회원가입을 하고 총 363강의 강의와 8종의 할인쿠폰을 받아가라는 것이 해커스 측의 입장이다.

'삼성합격 풀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취업 사이트인 해커스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HMAT(현대 인적성), 면접 스피치 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강남 취업•면접 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 취업아카데미는 취업·면접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잡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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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fntoday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