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아토오겔’ 베이비·유아크림, 순한 성분 엄선해 안전 최우선시
아기화장품 ‘아토오겔’ 베이비·유아크림, 순한 성분 엄선해 안전 최우선시
  • 신민재
    신민재
  • 승인 2020.04.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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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로 인해 짙어진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 자극으로 고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촉촉한 보습막으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아기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순하고 안전한 유아크림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예비&육아맘의 경우 인지도와 브랜드의 신뢰에 따라 신생아·베이비크림을 선택하고 있는 성향이 강하나, 어린아이들의 첫 보습제인 만큼 아이들의 피부가 연약하기에 피부 타입을 잘 살펴본 뒤 유해성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사계절을 불문하고 몸의 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센서가 오르는데 때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아기 침독크림, 기저귀 크림을 장만해둔다면 피부 진정은 물론 아기 피부 건조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의 피부에 초점을 맞추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성분을 엄선해 담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기·유아보습크림 속에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등이 함유되지 않은 무향으로, 진정과 보습을 도울 성분과 보습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한 피부 결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인증받은 코리아나화장품의 제조사를 통하여 전 제품 검증받아 출시되고 있는 해당 브랜드에서는 아기 고보습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라마이드 크림을 선보이고 있는 상태로, 아이들의 건강하면서도 산뜻한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관계자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피부 장벽이 완벽히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민감성의 피부타입을 가진 경우가 많고, 그중에서도 세세하게 피부 타입이 달라 전 성분을 꼭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사에서는 피부타입을 불문하고 모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엄선된 성분만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브랜드에서는 착한 성분 외에도 착한 구성 1+1 이벤트로 가성비를 톡톡히 챙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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