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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많은 수험생들을 긴장하게 만든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이 났다. 수능이 끝난 뒤 많은 학생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계획하곤 한다. 그 중 단연 1순위로 꼽히는 것은 ‘운전’이다. 운전 면허는 만 18세 이상만 응시할 수 있는 시험으로, 대부분 대학생이 되기 전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지난 2016년 12월부터 운전면허 시험이 강화되면서 이전보다 면허를 따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 학과 시험의 경우 730문제에서 1000개로 문항 수가 증가했으며, 장내 기능시험 역시 2개에서 7개로 평가 항목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실격률이 높아지면서 시험을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운전 면허를 한 번에 취득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꾸준히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전을 연습할 수 있는 ‘실내운전연습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산 실내운전연습장 ‘미남의 운전교실 부산점’은 운전의 기초부터 도로주행 코스까지 완벽하게 연습할 수 있어 높은 합격률을 보장하고 있다.
미남의 운전교실 부산점은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안전하고 빠르게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시뮬레이터는 실제 도로와 100% 똑같이 제작됐으며, 차량의 핸들, 브레이크 등 부속도 그대로 옮겨 실제 도로 주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연습 과정은 ‘1종·2종 장내기능 경사로’, ‘1종·2종 장내기능시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과정은 강사의 1:1 교육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강생들은 의자 조정 및 기기 조작, 핸들 조작 및 폐달 밟는 법, 직진 및 차선 변경 요령, 좌회전·우회전·유턴·교차로 회전 등의 과정을 기초부터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부산 운전면허 학원 미남의 운전교실 부산점 관계자는 “운전 면허 학원에서 실제로 도로 주행을 배울 시 예상치 못한 사고 등에 노출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실내운전연습실을 이용하면 안전함은 물론 반복적으로 배울 수 있다”면서 “저렴한 교육비와 함께 실제 차량, 시험장 코스 등을 그대로 재현한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운전면허를 한 번에 취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남의 운전교실은 현재 부산점, 당산점, 일산점 총 3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강료는 1종과 2종 구분 없이 장내기능 20만원, 도로주행 24만원으로 구성됐다. 미남의 운전교실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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