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개최된 이번 올림픽에서 전 세계 올림픽 선수들과 팬들, 소비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중 브라질 현지 소비자와 팬들을 위해 최신 모바일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 테마로 꾸며진 ‘갤럭시 스튜디오’ 13곳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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