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쇼‧버블쇼 공연과 함께 어린이들에 수제버거 무료 제공
제 102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라구나비치가 후원하는 ‘양양 어린이날 기념 공연’이 5월 3일 현북면 중광정리에 위치한 라구나비치 해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을 초청, 해변에서 음악공연, 마술쇼, 버블쇼 등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할 행사 무대를 마련했다. 또, 양양 수제버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구나비치(대표 박원규)가 이날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수제버거를 비롯한 간식을 제공했다.
한편, 지난해 8월에도 라구나비치 해변에서는 국내 바리톤의 전설로 꼽히는 김동규 교수의 ‘바리톤 김동규 프리미엄 콘서트 in 양양’ 무대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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