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활성화 및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 위해 도전
지난달 22일 인터넷 신문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 전국 지국 편성에 맞춰 손건일 대표가 경기 양주지국장을 맡게 됐다.
손건일 경기 양주지국장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면서 뮤지컬 극단을 운영했다. 공연 제작 및 기획, 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 지역주민 등 뮤지컬 교육과 대기업 연수원에서 신입사원 교육, 글로벌 리더 양성 교육 등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 외에도 SNS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미래경영전략 고위경영자과정을 통해 디지털 인공지능 AI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준비하고 있다.
다방 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건일 경기 양주지국장은 “파이낸스투데이 양주지국장을 맡게 돼 기쁘다. 격변하는 시대에 발 빠른 정보 및 커뮤니티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양주의 지역 소식을 통한 지역발전 및 문화·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전국 및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인세영 발행인 역시 “손건일 대표의 다양한 활동에 기대가 크다. 경기 양주지역의 여러 발전하는 모습, 문화 교육 등 다채로운 기사들이 채워짐으로써 양주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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