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베리타스 측, 화이자 본사 앞에서 영상 틀어놓고 대기 "화이자는 해명해라"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변이 실험을 하면서 백신을 개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화이자가 관련해서 전혀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해당 영상을 폭로한 미국의 탐사보도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측은 화이자의 연구원이 바이러스 변형실험에 대한 시인을 하는 영상을 화이자 본사 앞에서 틀어놓고 있다.
화이자는 입장문을 내고 자신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실험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든 언론에서 쉬쉬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화이자의 불법 연구실험에 대한 의혹은 커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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