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오후 6시 현재
대통령 긴급 담화문이 큰 반향을 일으킴. 우파 결집에 확실한 효과가 있었음
언론에서는 담화문에 담긴 부정선거 관련된 내용을 의도적으로 보도하지 않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와 비슷하게 가짜뉴스로 선동중 (김용현 자살시도, 판사 위치추적, 김어준 관련 등)
1. 대통령 대국민호소문 성공적. 계엄 목적을 확실히 각인 시킨 효과.
언론에서는 예상대로 부정선거 관련 내용이 되지 못하게 오히려 선관위 입장을 보도하는 상황. 그러나 효과는 분명히 있었음.
발작 버튼을 눌린 민주당과 한동훈 측은 무리한 행보. 한 대표의 추락 기정사실화.
2. 대통령 탈당이나 제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함.
국힘이 여당의 지위를 잃게 되면, 최악의 경우 헌법재판관 국회 몫 3장을 모두 민주당이 가져가겠다고 할 수 있음. 여권 1표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함. 대통령 당적 유지가 그래서 중요.
한동훈이 갑자기 대통령의 제적/탈당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이유가 민주당과 이해관계가 같은 것으로 보임.
3. 탄핵 가결로 보고 전략을 세움
당론을 탄핵 부결로 하고 있지만, 가결 가능성도 있음.
그러나 가결이 되도 미리 준비한 가결이므로 충격은 크지 않을 듯.
온오프라인 우파 지지자들은 국회의 가결을 막으려는 의지를 보임.
대통령 입장에서는 부결 가결 어느쪽이든 상관없다는 입장이 바람직.
4.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의 핵심 측근 (일런 머스크 등) 극비 방한 가능하다면 여론 반전 계기 될 것.
부정선거를 척결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트럼프
국민에게 알릴 것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알릴 수 있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
부정선거 관련 혹은 대북 관련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이 있으면 적절한 시기에 늦지 않게 알려줄 필요가 있음.
결론 - 내일 국회에서 가결 부결 여부와 상관없이 헌재 재판 생중계 의지를 재차 강조할 가능성.
여당은 내분이 정리될 것으로 예상. 야당은 성급한 행보 지속할 듯.
언론의 선동 역시 잘 먹히지 않는 상태(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와 비교)
조중동은 한동훈 퇴진으로 당혹감, 좌파 언론에서는 민노총과 함께 예상치 못한 기획을 할 수도.
재난 재해는 항상 대비하는게 좋음.
야당은 사회 안정을 위해 너무 도발적이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을 자제할 필요.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부정선거 사전투표 봉인지바뀜 증거 21대국회의원선거 개표현장 송파구 선구자방송 하일라이트
https://youtu.be/tZsHf-7izBk?si=zBLVqAJmuQ5oieeD
[충격 단독] 故김재홍 대표 친누나의 믿기 힘든 증언
https://youtu.be/QFPPCHzFtIo?si=kfBnFx47gKYqFdpY
故김재홍 대표가 운전하는 차를 6년 간 탄 지기의 결정적 증언
https://youtu.be/4rqgJolyjOA?si=B_Hyy70HqBnBzvvN
[충격 증언] 故김재홍 대표 의문사 당했다 '증거공개' 옥은호 대표
https://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