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년 12월 10일(화)~11일(수)
○장소: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 (12월10일) / 서울시 신청사 및 삼성전자 탐방(12월 11일)
○주제: AI 초연결사회
○주최: 코리아씨이오서밋, CICON 조직위원회
○주관: (주)더마블스, (베)퀸파리스
○후원: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회,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서울특별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 박봉규)은 오는 12월 10일(화)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1회 CICON Seoul 일환으로 □AI 포어사이트 포럼(AI Foresight Forum), □미래도시 동맹(Future City Alliance), □월드씨이오서밋 어워즈(World CEO Summit Awards) 2024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초연결사회' 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KCS) 및 CICON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마블스와 베트남 퀸파리스(Quynh Paris)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농어촌농어업특별위원회,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했다.
이번 1부 행사인 'AI 포어사이트 포럼(AI Foresight Forum)' 개막식에서는 박세정 KBS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한국의 대표 CEO 커뮤니티의 하나로 잘 알려진 코리아씨이오서밋의 박봉규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이어서,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장태평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유일호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전 산업자원부장관) 등이 축사를 하였다.
‘월드씨이오서밋 어워즈(WORLD CEO SUMMIT AWARDS)’ 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기업, 산업간 융합과 우수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경제를 이룬 기업, 국가와 인류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기업, 국민 행복과 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기업, 글로벌 시장을 구축하고 주도하는 기업인 및 이에 해당하는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코리아씨이오서밋과 WCSA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였다.
수상자로는, □정책혁신 CEO부문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송석준 국회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해외협력 CEO부문에는 미국의 돌프 드 루스(Dolf de Roos) '부동산 부자들', '부자심리학' 저자, 일본의 키시모토 유카(Kishimoto Yuka) PLUS C 대표이사, 베트남의 도안 후 뚜안(Mr. Doan Huu Thuan) HODECO그룹 회장 및 팜 띠 뚜 뚜이(Pham Thi Thu Thuy) KIM THANH BUU 건설 대표가 선정됐다.
□기업혁신 CEO(중견기업)부문에는 김육중 그룹엠 회장 신경태 시니스트 대표가 선정됐으며, 중소기업부문에는 고태욱 K-SMART 대표, 김정섭 루센트블록 공동창업자가 영예의 수상자가 됐다. □그리고 문화콘텐츠 부문에는 K-Pop스타로 잘 알려진 비아워즈(B OURS) 걸그룹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수상자 선정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CICON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였는데, 심사위원은 (가나다순) 권영걸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종석 전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장, 유일호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장(전 경제부총리),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심사위원장), 장태평 대통령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조은경 다손 회장,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여하였다.
한편, 축하무대로써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및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진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퀸파리스(Quynh Paris) 의장의 바이올린 연주, 테너 이광순 및 3인조 크로스오버 보컬앙상블 '씨클래식'의 공연, 스타일리시한 힙합 걸그룹 비아워즈(B-OURS)의 K-Pop 콘서트 등 화려한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