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를 결산하고 밝아오는 2025년 을사년(푸른 뱀의 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사업자를 위해, 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가 10년 전 가격 그대로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연말연시 가격파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느덧 창립15주년을 맞이한 마이파트너스는 저렴하면서도 완벽한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으로, 소자본 창업자가 가장 선호하는 입지인 강남구 와 서초구에만 14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기간 동안 가장 관심이 높은 센터로는, 프리미엄 센터중 최적의 입지와 시설에 저렴한 가격의 선릉본점(테헤란로 선릉역)으로 2인사무실 55만원부터 6인사무실 139만원까지 주변 시세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스탠더드 센터중 가성비 최적화된 양재역센터는 1인사무실 30만원부터 6인사무실 100만원까지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무실을 구축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교대역 과 남부터미널역 더블 역세권인 교대역1센터 와 교대2센터 그리고 강남역 인근 강남본점 과 강남14센터 등도 연말연시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와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는 사업자의 공실 확인 과 입주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연말결산 가격파괴 할인 프로모션은 각 센터별 공실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할인 정보는 마이파트너스 홈페이지 와 각 센터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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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