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끝도 없이 서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보내온 화환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대통령을 지켜야"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달라는 문구도 있다.
주요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마치 내란죄라도 져지른것 처럼 호도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자 63%는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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