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오전 11시 현재
대통령 자진 사퇴(하야)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 공감대 형성.
내란 또는 위헌 관련 법적인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자진 퇴진(하야)는 오히려 국민에 대해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명분.
'질서있는 퇴진' 운운하는 쪽은 간첩으로 보면 됨.
1. 유인촌 장관 입장 대국민호소문 성공적 / 대통령실 입장문도 성공적. 정기적으로 호소문을 낼 필요.
언론이 '내란'으로 몰아가는 것에 제동을 걸어줘야 함. 현재 악의적인 언론이 일방적으로 내란/위헌 등을 언급하는 것 제지.
군간부들의 일방적 주장 역시 대통령실 반박 등으로 제동을 걸어줄 필요성 있음.
대통령 대신 대변인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는 것도 방법.
2. 여당 세력 구도 변화
현역 당대표 입지 축소 및 친한계 이탈 중로 인해 지형 변동 가능.
원내 대표 선출되면 빠르게 안정화 가능. 친한계 중에서 최고위 사퇴 가능성 대두됨.
국힘 쇄신을 위해 최고위 사퇴하는 인사가 향후 인기몰이를 할 가능성 있음.
비대위 체제 또는 임시 원내대표 체제로 당분간 가는게 맞다는 분석.
3. 야당의 대통령 탄핵 소추안
탄핵 소추안을 계속 내놓을 것으로 보임.
여당은 탄핵 부결을 다시 당론으로 정할 것으로 보이나 이탈표도 예상.
탄핵도 불사한다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음. 어차피 헌재에서 기각 가능성 높음.
4. 대통령이 해외 방송 매체와 인터뷰 필요
폭스 계열 뉴스와 인터뷰 추천. 대통령의 육성이 나올 수 있는 방송이어야 함. (활자 또는 인터넷 매체는 왜곡할 가능성 있음)
국내외적으로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 유리.
국정원 내 간첩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담화를 통해 국내 간첩 활동을 국민에게 다소 상세하게 알리는 것이 맞다고 봄.
요약
언론 및 군 수뇌부의 발언 중 허위 사실이 있다면 적극 반박 필요
외신 인터뷰 강추.
대변인 또는 유인촌 장관 등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정례화
계엄을 할 수 밖에 없는 대통령의 고뇌, 인간적인 고뇌 어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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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탄핵 국민들이 막아야합니다
저 가짜 민주당 손에 정권이 넘어가면 이나라는 사회주의로 가게됩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합니다.